본문 바로가기
♣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저 멀리로 노을지던 강변에서

by 별스민 2013. 3. 23.

 

 

지상에 안식이 깃드는 강변의 황혼녘을

숨가쁘게 찾아가서  안타까이 바라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