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깊어진 봄을 느끼던 날
어떤 아이는 바위틈에 어떤 아이는 나무사이에 자리를 잡고 피여있다
사진으로 예쁜 모습 표현 하기엔 불편한 자리 그래도
들바람의 어여쁨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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