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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만항재

by 별스민 2014. 8. 13.

만항재...

언제부턴가 그리워졌다.

종일 나비들 노니는 꽃속에 묻혀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하는 곳.

집으로 돌아갈 길을 잃는다 해도 무섭지 않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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