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사랑 by 별스민 2014. 8. 7. 시련의 언덕을 오를 때나 슬픔의 강을 건널 때 온 몸으로 감쌓 주는 먼 훗날을 위한 노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항재 (0) 2014.08.13 살아있는 동안은 (0) 2014.08.11 호숫가에서 (0) 2014.08.05 저녁 노을 (0) 2014.08.05 꿈꾸는 하늘 (0) 2014.08.03 관련글 만항재 살아있는 동안은 호숫가에서 저녁 노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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