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 바다를 그리워한 해국 by 별스민 2012. 10. 2. 번거로움을 떠난 사위가 고요한 추암의 바다... 파도소리와 함게 달빛이 쏴! ~~~ 가슴으로 스며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꽃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고 (0) 2012.10.05 파아란 하늘을 그리워한 해국 (0) 2012.10.02 투구꽃 (0) 2012.09.25 백부자 (0) 2012.09.25 쓴풀 (0) 2012.09.24 관련글 야고 파아란 하늘을 그리워한 해국 투구꽃 백부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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