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공원에서
이 세상의 꼭대기만 보지말고
발 아래 세상도 볼 줄 알아야 한답니다
특별히 나를 위한 세상은 없고
독불장군이 없답니다
외로울땐 강아지 한마리라도 곁을 지켜 주는
든든한 마음의 동반자가 될 수 있답니다.
세상의 꼭대기에서 느끼는 인생은 외로움...
외롭고 힘들었던 시절만 보일것 같으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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