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봄이 깊었나 봅니다 by 별스민 2009. 5. 16. TD>봄이 깊고 밤도 깊었나 봅니다 창밖에 빗 소리 잦아지고 호젖한 내 마음도 젖고 있으니 말입니다. Movie비.swf0.31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이듦은 (0) 2009.06.13 그렇게 살거면서 (0) 2009.06.08 시간은 잘도 가고 (0) 2009.05.06 저만치 봄이 가고 (0) 2009.04.30 자화상 1 (0) 2009.04.20 관련글 나이듦은 그렇게 살거면서 시간은 잘도 가고 저만치 봄이 가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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