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식은 없었는데 창밖을 보니
아주 조금씩 비가 내린다
비 내리는 날을 좋아하는 나는
비에 젖은 풍경속을 걷고 싶어
항상 어디든 가려고 한다
우유와 계란과 치즈 한조각으로
간단히 아침을 하고 길을 나선다
벚꽃이 피고지는 4월이면
벚꽃 엔딩을 즐기고 싶기도 하고 해서
가끔 찾아가는 월드컵 공원
호젓한 길 풍경을 생각하며 부지런히 걷는다
기분좋은 상쾌한 아침 산책길
일주일 후 다시 한번 찾아야 할 것 같다
왕벚꽃이 필무렵...
'♣ 시와 풍경과 에세이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숲의 튤립 풍경 (0) | 2024.04.20 |
---|---|
Cheery pink and apple blossom white (0) | 2024.04.15 |
봄날의 풍경을 바라보며 (0) | 2024.04.11 |
눈부신 봄날 (0) | 2024.04.09 |
원미산의 진달래 풍경 (0) | 2024.04.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