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아쉬움의 소양3교

by 별스민 2018. 1. 27.

 

 

 

 

 

 

날씨 -21, 습도 95~100 에서도

상상했던 만큼 상고대가 피지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풍경  (0) 2018.02.12
눈 내리는 거리  (0) 2018.01.30
해질무렵 간월암에서  (0) 2018.01.17
대둔산의 눈꽃  (0) 2018.01.17
하얀 겨울 나무   (0) 2018.01.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