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어느 봄 날

by 별스민 2012. 3. 29.
 
덧없이  흘러가 버린 세월 
너를 보는 순간
내 청동거울을 떠올린다.
잃어버린 시간들...

'♣ 시와 긴글 짧은글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꽃  (0) 2012.04.06
아름다운 너와 나의 입술  (0) 2012.04.03
노래속에 맺힌 물방울의 속삭임  (0) 2012.03.26
네 모습에서 나는...  (0) 2012.03.24
옛 생각에 잠어...  (0) 2012.03.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