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 얼레지 by 별스민 2014. 5. 11.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김춘추의 『 꽃 』중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꽃들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강애기나리 (0) 2014.05.14 나도개감채 (0) 2014.05.12 푸른 숲 속 동상이몽의 얼레지 (0) 2014.05.10 얼레지 (0) 2014.05.10 광릉요강 (0) 2014.05.10 관련글 금강애기나리 나도개감채 푸른 숲 속 동상이몽의 얼레지 얼레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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