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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

얼레지

by 별스민 2014. 5. 11.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김춘추의 『 꽃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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