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한 세상 산다는 것 by 별스민 2024. 6. 27. 한 세상 산다는 것 이외수 한세상 산다는 것도 물에 비친 뜬구름 같도다 가슴이 있는 자 부디 그 가슴에 빗장을 채우지 말라 살아있을 때는 모름지기 연약한 풀꽃 하나라도 못 견디게 사랑하고 볼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의 길 (0) 2024.06.29 산책 (0) 2024.06.28 능소화 연가 (0) 2024.06.26 푸른 여름의 꿈 (0) 2024.06.11 신록 (0) 2024.05.29 관련글 내 마음의 길 산책 능소화 연가 푸른 여름의 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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