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인생이라는 연극이 끝날 때까지 객석에서만 서성이다가 저무는 것 같다 연습도 없이 가버리는 인생... 막은 오래전에 올랐는데 주인공도 못되고 객석에서만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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