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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오월의 장미

by 별스민 2019. 5. 30.

 

 

온통 마음을 빼앗는 오월의 붉은장미

눈으로 즐기는 것 만큼 예쁘거나 아름답게

카메라에 담을 수 없음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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