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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그리움의 풍경

옵바위에서의 아침

by 별스민 2013. 11. 6.

 

 

마음 차분해져 오던 동해의 붉은 아침...

아주 멀리 갈매기 한마리 외롭게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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