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그리움의 풍경 옵바위에서의 아침 by 별스민 2013. 11. 6. 마음 차분해져 오던 동해의 붉은 아침... 아주 멀리 갈매기 한마리 외롭게 날아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그리움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0) 2013.11.12 빛이 있는 공원의 가을 날 (0) 2013.11.07 석양 (0) 2013.11.02 두물머리의 아침 (0) 2013.11.01 용비지의 가을 (0) 2013.11.01 관련글 바다 빛이 있는 공원의 가을 날 석양 두물머리의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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