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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은행잎 노랗게 물든 가을 길

by 별스민 2012. 10. 31.

 

 

 

 

 은행잎 노오랗게 물든 이 길

어제를 추억함이 있어 좋고

먼 어느날에도 그 자리 네가 있어 좋은

아름다운 가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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