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여름 방학 숙제로 곤충 채집을 하던 추억...
생각하니 아름다운 정경이다
지금은 사라진 곤충채집...
자라는 아이들의 아름다운 정서일 것 같은데
사라져가는 곤충들의 보호를 위해 지금은 사라졌다
어린시절 생각하며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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