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제비꽃 옆에 by 별스민 2023. 2. 25. 제비꽃 나태주 잊고는 살았지만 아주는 잊고 살았던 건 아니다 해마다 제비꽃 다시 필 때면 그리움 살아오곤 하던 짙은 바다 물빛 뿐이랴 바람에 가늘게 떨면서 흐느껴 울기도했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왔다기에 (0) 2023.04.15 봄 사람 (0) 2023.03.16 그리움에 대해 (0) 2023.02.18 추억 (0) 2023.02.12 그리움에 대해 (0) 2023.02.09 관련글 봄이 왔다기에 봄 사람 그리움에 대해 추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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