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했던 곳
외부 모습
식사후 운전하던 기사 아저씨가 한컷
상점에 걸렸던 몬로 사진
호텔에서 바라본 야경
아침에 잠깐 찾은 콜로라도 강변
그랜드캐년을 내려와 콜로라도 강과 어우러진
제 2의 카지노 휴양지인 라플린에 도착해
여장을 푸니 캄캄한 밤
가이드가 콜로라도 강이 내려다 보이는 호텔에
여장을 풀게 되면 강변을 산책해도 된다기에 기대를 했는데
밤새 바람소리가 요란 하다
아침이면 좀 가라앉으려니 하고 잠자리에 든후
아침에 눈을 뜨니 바람소리 여전해 나가보지도 못하고
콜로라도의 달밤을 흥얼거리며 호텔 뒤 베란다에서
사진한장 찍은걸루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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