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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창덕궁의 봄날

by 별스민 2019. 3. 31.

 

 

 

 

 

 

 

 

 

지금 눈 내리고

매화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 이육사의 광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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