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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꽃들의 이야기

큰괭이밥

by 별스민 2014. 3. 25.

 

 

 

 

 

 

 

 

 

 

 

마른 낙엽을 뚫고 하루가 다르게

여기저기서 얼굴 뾰죽히 내밀기 시작한 큰괭이밥들...

줄지어 나란히 핀 모습들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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