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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푸른 창공

by 별스민 2015. 1. 30.

 

우중충한 겨울

한적한 산골 마을에서  눈 시리게 하던 푸른 창공

차가운 파아란 빛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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