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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하얀 숲속 길

by 별스민 2016. 2. 11.

 

 

 

언제 또 다시

하얀 숲속 저 길을 걸을 수 있을지

이 겨울이 주는 아름다운 그림을 잊지 못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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