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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한강의 아침해를 보다

by 별스민 2011. 1. 3.

 

 

 

새해 아침에 만나지 못 했던 밝은

희망의 해를 다음날인 2일 아침

한강을 찾았더니 이렇게 반겨주네요

 

새해 1월1일 아침에 떠 오르는 해는 일년 중 제일 크다는 군요

그래서 모든분들이  그 기쁨과 희망의 해를 보려구 추위도 아랑곳 않는 수고를 하나 봅니다.

 

기쁨의 새해가 되세요 블로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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