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에 만나지 못 했던 밝은
희망의 해를 다음날인 2일 아침
한강을 찾았더니 이렇게 반겨주네요
새해 1월1일 아침에 떠 오르는 해는 일년 중 제일 크다는 군요
그래서 모든분들이 그 기쁨과 희망의 해를 보려구 추위도 아랑곳 않는 수고를 하나 봅니다.
기쁨의 새해가 되세요 블로그 여러분..^^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에 대하여 (0) | 2011.01.05 |
---|---|
경복궁에서 (0) | 2011.01.03 |
2011년 일몰을 바라보다 (0) | 2011.01.01 |
향원정에 눈 쌓인 아침 (0) | 2010.12.30 |
고궁의 기와지붕에 하얀눈 쌓인 날 (0) | 2010.12.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