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화야산 엘레지가 지천으로 피여 반긴다
이틀전만 해도 보이지 않던 얼레지들
한꺼번에 많이도 피여
어떤 아이에게 카메라를 들이댈지
망설이다가 사랑스런 모습 지나치기도 한 것 같다
중간쯤에 베터리가 나가서 이래저래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사랑스런 얼레지들과 많은 시간을 나눈 행복한 하루...
화창한 봄날
화야산 엘레지가 지천으로 피여 반긴다
이틀전만 해도 보이지 않던 얼레지들
한꺼번에 많이도 피여
어떤 아이에게 카메라를 들이댈지
망설이다가 사랑스런 모습 지나치기도 한 것 같다
중간쯤에 베터리가 나가서 이래저래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사랑스런 얼레지들과 많은 시간을 나눈 행복한 하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