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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Adios Amor

by 별스민 2020. 6. 8.

En abril nacio el amor - 엔 아브릴 나씨오 엘 아모르
4월에 사랑이 시작됐지

de agua clara yo lo regue - 데 아과 끌라라 요 로 레게
맑은 강물에서 노를 저었네

le ensene a vivir - 레 엔쎄녜 아 비비르
당신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쳤고

le ensene a mentir - 레 엔쎄녜 아 멘띠르
당신에게 거짓말하는 방법도 가르쳤지.

con caricias lo alimente - 꼰 까리시아스 로 알리멘떼
포옹과 함께 당신을 먹여살렸지.

El amor nacio en abril - 엘 아모르 나씨오 엔 아브릴
4월에 사랑이 시작됐지

y el otono se lo llevo - 이 엘 오또뇨 세 로 예보
그리고 10월에 사랑을 앗아갔네

solo fue tal vez un trozo de ayer - 쏠로 푸에 딸베쓰 운 뜨로소 데 아예르
단지 어쩌면 어제의 편린인지도

y un te quiero de papel - 이 운 떼 끼에로 데 빠뻴
그리고 종이로서 당신을 사랑한 것을

Adios amor, solo quiero saber - 아디오스 아모르, 쏠로 끼에로 사베르
안녕 내사랑, 단지 알고 싶어요

si me has querido - 씨 메 아스 께리도
당신이 나를 사랑했는지

si me has mentido - 씨 메 아스 멘띠도
당신이 나에게 거짓말을 했는지

si piensas volver - 씨 삐엔사스 볼베르
다시 돌아올 것을 생각하는지

adios amor, piensa en mi alguna vez - 아디오스 아모르, 삐엔사 엔 미 알구나 베스
안녕 내 사랑, 언젠가는 나를 생각해 주오

que aqui te espera la primavera - 께 아끼 떼 에스뻬라 라 쁘리마베라
여기에서 봄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adios amor - 아디오스 아모르
안녕 내 사랑

Hoy mi amor es un papel - 오이 미 아모르 에스 운 빠뻴
오늘 내 사랑은 종이요

con palabras y sin firmar - 꼰 빨라브라스 이 씬 피르마르
글씨가 가득 쓰인 그리고 싸인이 없는

un mensaje azul - 운 멘사헤 아쑬
푸른 메시지

un poco de luz - 운 뽀꼬 데 루스
희미한 불빛

pero solo, solo un papel - 뻬로 쏠로, 쏠로 운 빠뻴
그러나 단지 종이, 종이일 뿐

En abril nacio el amor - 엔 아브릴 나씨오 엘 아모르
4월에 사랑이 시작됐지

y la brisa se lo llevo - 이 라 브리사 세 로 예보
미풍이 사랑을 가져갔네.

como nino hablo - 꼬모 니뇨 아블로
어린이가 말을 하듯

como hombre amo - 꼬모 옴브레 아모
남자가 사랑을 하듯

como flor se marchito - 꼬모 플로르 세 마르치또
꽃이 시드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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