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32 안양천 가을 아침 일요일 이른 아침 찾은 안양천 벚나무 단풍은 아직이르지만 코스모스 꽃길을 걷는기분은 상쾌하다 2017. 11. 8. 안양천 풍경 2017. 9. 8. 구름 좋은 날 월드컵 공원에서 2016. 2. 12. 안양천의 아침 2015. 12. 5. 수련 이른 아침 하늘은 무겁고 어둡지만 산책겸 찾아간 선유도... 여느 때 같으면 운동하는 사람들이 몇몇은 보일 시간인데 눈에 띄지않는다. 왠지 조금 썰렁함에 무섭기도 하다. 한걸음씩 수련이 있는 곳으로 다가 서는데...이런...또 시작이다...빗방울이... 우산은 없고 우비를 걸쳐야 하는데 .. 2013. 8. 2. 눈 내리던 날의 풍경 2012. 12. 6. 노을속을 걷는 사람들 2012. 5. 25.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시:원성스님 보고 싶은 만큼 나도 그러하다네. 하지만 두 눈으로 보는 것만이 다는 아니라네. 마음으로 보고 영혼으로 감응하는 것으로도 우리는 함께일 수 있다네. 곁에 있다는 것은... 현실의 내 곁에 존재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이미 한 그늘아래, 저 달빛을 마주 보며 함께 한 .. 2011. 1. 1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