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원예종, 목본489 복사꽃 2010. 5. 4. 명자꽃 집 근처 장수산 2010 5. 2 명자꽃 만나면 쑥쑥 새순 돋는 봄날 명자야 명자야 부르면 시골티 물씬 나는 명자가 달려 나올 것 같다 꽃샘바람 스러진 날 달려가다가 넘어진 무릎 갈려진 살갗에 맺혀진 핏방울처럼 마른 가지 붉은 명자꽃 촘촘하게 맺힌 날 사랑도 명자꽃 같은 것이리라 흔해 빠진 이름으로 .. 2010. 5. 3. 병꽃나무 2010. 5. 2. 조팝 나무 2010. 5. 2. 조팝 나무 싸리꽃으로만 알았던 조팝 나무 자세히 들여다 보니 쬐끄만 하얀 꽃이 참 예쁘기도 하다 2010 4. 26 물향기 수목원에서 2010. 4. 26. 날 보러 오세요 너무도 예쁜 단장을 하고서 나를 반기는 네 모습에 행복한 나의 하루 2010 4. 15 2010. 4. 18. 엔젤가랑코 < 2010. 4. 4. 비에 젖은 산수유 산수유.swf0.27MB 2010. 4. 1. 산당화 2010. 3. 30. 매화 2010. 3. 11. 새우를 닮았나요 2010. 3. 6. 아브틸론 너무도 선명한 빨강색의 아브틸론에 반하다^^ 2010. 3. 4. 이전 1 ··· 37 38 39 40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