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추억의 공간224 갈대 밭에서 2015. 2. 13. 하얀 겨울 우리들의 이야기 배정된 짧은 순간의 장난기 흐르는 풍경속에 함게한 의미를 렌즈에 담다. 2015. 2. 1. 퇴원 후 모처럼... 퇴원 후... 11월 마지막 월요일 모처럼 점심을 함께한 블친들과 호수공원에서 생각치 못 한 사진을... 아직 치료중인 민낮의 핼쑥한 모습으로... 2014. 12. 5. 엷은 노을 빛이 내리던 날 동호회 번개 출사로 해오라비란을 보고 돌아오 던 길 리아님 수고로움의 엷은 놀빛속에서... 2014. 8. 7. 아침 강변의 산책 2014. 7. 1. 아침 강변의 꼬마 동강 시스타 강변에서 부모랑 함게 아침 산책을 즐기던 어린이... 렌즈속으로... 2014. 6. 30. 모래성을 쌓는 바닷가의 아이들 모래성을 쌓으며 허물어 질까 한 아이는 다듬어 주고 한 어린이는 물을 부어주는 정겨운 모습 멀리서 광각렌즈로... 2014. 6. 8. 무창포의 아침 2014. 6. 3. 작약꽃 밭에서 2014. 5. 18. 울릉도의 추억 2014. 5. 18. 청태산에서 바람 많이 불던 4월의 어느 봄 날 청태산을 내려 오던 길의 뒷 모습... 2014. 5. 8. 어느 사진가 2014. 5. 2. 이전 1 ··· 3 4 5 6 7 8 9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