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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추억의 공간224

편안의 시간 강아지와 함께 2013. 6. 25.
청순한 꽃밭의 소녀 2013. 6. 24.
풀밭의 휴식을 즐기는 여인 2013. 6. 18.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긴 영양에서 화선과 경생이 다정한 뒷 모습 님프... 경생이랑 함께 다리 위를 걷던 중 갑짜기 터진 분수에 놀라 기절할뻔 했던 순간도 잠시... 한 컷을... 둘만이 있던 다리위에서 갑짜기 터진 분수를 즐기며 변화무쌍 뿜어대는 분수를 재빠르게 몇컷 담아보고 놀란 가슴 쓸어내리며 잠시 쉼을 얻으며 .. 2013. 6. 16.
네잎크로버 그 추억을 그리며 2013. 6. 14.
선바위 생태공원 돌다리를 건너며 2013. 6. 14.
그녀에게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진다 2013. 6. 14.
아침 운동 아침 운동을 하러 나온 여인의 뒷모습에서 순간의 아름다움을 느껴 한방 눌러본다. 2013. 6. 7.
몰카를 당하다 솔체님~!! 멋진 몰카 고마워요~ㅎ 2013. 5. 31.
동 유럽 추억 헝거리 다뉴브 강을 배경으로한 친구들 모습 츠빙허 궁전 정원에서 체코로 가던 휴계소에서 잠시 비 내리던 날 체코의 명물 마차를 타고 시내 한바퀴를 둘러보기 전 현지 가이드가 한컷 체코에서 주어진 자유 시간...잠시 까페에 들려 쓴 맥주 한잔으로 건배를... 오스트리아 볼프강 호수 .. 2013. 5. 15.
바스타이 국립공원에서 밝은 얼굴의 친구들 2013. 5. 13.
친구들 민들레 꽃밭에서 잠시 휴식을 즐기던 모습 헝거리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가던 길 주유하는 동안 잠시 버스에서 내려 민들레 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친구들 모습... 이날 캤던 민들레 잎으로 오스트리아에선 빵과 함께 고추장에 찍어 맛있게 먹던 모습들을 그려본다. 2013.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