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추억의 공간224 월정사 자생식물원을 찾아서 2012. 7. 15. 세월이 흘러도 길 위에 서 있고 싶다네... 2012. 7. 13. 여름을 즐기는 아이 2012. 6. 11. 호수공원에서 2012. 6. 9. 거리에서 승미니의 표정 2012. 6. 3. 엄마와 함께 춤을... 2012. 5. 26. 남한산성에서 . 2012. 3. 29. 추억의 철길을 걷다 2012. 3. 19. 이야기가 있는 표정 2012. 3. 12. 우리곁의 할머니 모습 이승의 짐을 덜어내며 조병화 아무런 욕심도 없는 사람은 가볍다 따라서 이승과 저승 사이에 걸려 있는 강물의 다리도 가볍게 건너리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 요즘 날마다 날마다 버리고 버리는 이 이승에서의 짐, 그 가운데서 마지막으로 남길 짐 하나 가려둔다 아무도 모르는 무겁고도 .. 2012. 2. 14. 평화누리에서 2012. 2. 13. 양떼목장에서 2012. 1. 31.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