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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곡교천 은행나무 길에서

by 별스민 2016. 11. 12.




마음만 가득했던 곡교천...

시간에 쫓겨 제때 찾지 못  했음이 아쉽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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