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몸으로 자주 산책하는 안양천
그제는 하늘가득 참으로 멋지게 구름이 흐르던 날
천천히 즐기며 그동안은 가지않던 먼곳까지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꽃과 나비도 렌즈에 담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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