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블로거께서 빅토리아 대관식을 아름답게 찍어올린걸 보구
3일이 지났지만 기대감으로 이른시간 카메라만 달랑들고 가볍게
산책하는 기분으로 집을 나섰다 비 내리는 아침에...
대관식은 아니여도 빅토리아를 볼수있었다 모처럼...
멀리 관곡지에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빅토리아를 볼수있어 좋긴한데
다음 대관식을 볼수있을지 흐르는 땀으로 온통젖은 머리를 닦으며
잠시 쉬었던 의자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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