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시와 풍경과 에세이 ♣/포토에세이

꽃사과 나무 아래서

by 별스민 2025. 4. 22.

지난해 올림픽공원에 꽃사과꽃이 시들어 갈때

찾아가 아쉬워 했는데 이번에도 너무 늦게 찾아갔다

생각은 하고 있었으면서 이런저런 일들로 미루었더니

꽃들이 나를 기다려주는게 아니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늘 그랬듯이...

'♣ 시와 풍경과 에세이 ♣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리는 날의 산책  (0) 2025.04.15
어느 봄날에  (0) 2025.04.13
봄봄  (0) 2025.04.10
안양천의 석양  (0) 2025.01.13
눈 소식  (0) 2025.01.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