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낮과 밤 by 별스민 2015. 1. 23. 낮과 밤 조병화 나뭇잎 속을 지나가는 바람처럼 너는 내 머리 속을 지나간다. 나뭇잎 속에서 잠을 자는 새처럼 너는 내 머리 속에서 잠을 잔다. star-35[1].swf0.23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월의 시 (0) 2015.02.03 마흔살의 동화 (0) 2015.01.26 새처럼 (0) 2015.01.22 세 월 (0) 2015.01.21 꿈꾸는 당신 (0) 2015.01.20 관련글 2월의 시 마흔살의 동화 새처럼 세 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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