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비비고 잠을 털어내며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꼬부랑 산길 따라 강물이 흐르는 길을 따라
들판길을 달려가도 피곤치 않단다.
금강초롱과 물매화
꽃중의 으뜸인 사랑하는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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