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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나비와 새

도심속 거리에서 새 한마리를 만나다

by 별스민 2014. 4. 13.

 

 

이름을 알 수 없는 새 한마리...

배가 고팠나보다.

겁도 없이 도심 속 거리에 내려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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