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에서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바라본 하늘...비행기 날개에 라오스 국화인 독참파가 참 예쁘다
노을이 질 무렵의 쏭강
쏭강의 아침
비엔티엔에서 루앙프라방을 거쳐 방비엥 까지 3박 5일의 라오스 여행 중
눈으로 즐기는 것 만큼 렌즈에 담을만한 풍경은 별루 만나지 못한 아쉬움...
시간에 쫒기며 잠시 찾은 옥빛 쾅시폭포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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