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풍경 ♣/원예종, 목본 무궁화 by 별스민 2019. 7. 28. 무궁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꽃과 풍경 ♣ > 원예종, 목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0) 2020.05.13 튜립 (0) 2020.04.05 사계국화 (0) 2019.07.18 장미와 보케 (0) 2019.06.19 튜립꽃밭에서 (0) 2018.04.30 관련글 장미 튜립 사계국화 장미와 보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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