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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원예종, 목본

무궁화

by 별스민 2019. 7. 28.

 

 

 

 

 

무궁무궁 무궁화 무궁화는 우리꽃 피고 지고 또 피어 무궁화라네 너도 나도 모두 무궁화가 되어 지키자 내땅 빛내자 조국 아름다운 이 강산 무궁화 겨레 서로 손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우리들은 무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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