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미련한 미련 by 별스민 2021. 11. 4. 미련한 미련원태연만나면서도 잊혀지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하필 우리는 헤어지고 생각나는 사람들일까요 남들은 쉽게 잊고들 사는데 뭐 그리 사랑이 깊었다고 갈수록 진하게 떠오르는 연인 아닌 연인이 되는 것일까요 쉽게 잊고들 사는 무던한 가슴들이한없이 부럽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풍드는 날 (0) 2021.11.10 그냥 좋은 것 (0) 2021.11.04 산책 (0) 2021.10.27 가을에 읽는 시 (0) 2021.10.21 코스모스 (0) 2021.10.13 관련글 단풍드는 날 그냥 좋은 것 산책 가을에 읽는 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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