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삶이 지나간 자리 봄의 사랑, 노루귀 by 별스민 2012. 3. 21. 봄의 첫 사랑 노루귀, 순결한 소녀의 맑은 얼굴같은 눈맞춤으로 아찔한 어질음속에 행복을 맛본다 늘 모자람의 사랑 구름처럼 몰려오는 외로운 시간들 아스라히 멀어지는 오늘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삶이 지나간 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2.04.03 달밤 (0) 2012.03.29 그대는 누구시길래 (0) 2012.03.19 사랑의 기쁨 (0) 2012.02.29 길 위에서의 생각 (0) 2012.02.25 관련글 그리움 달밤 그대는 누구시길래 사랑의 기쁨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