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금강초롱을 찾아 나섰던 설악산에 올라 바라본
건너편 비구름 가득히 흐르는 풍경
'♣ 꽃과 풍경 ♣ >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메라에 사쁜히 앉은 잠자리 (0) | 2010.09.14 |
---|---|
지금 벼랑에 서있는 인생이 위태하다 한들 (0) | 2010.09.12 |
구름이 있는 풍경 (0) | 2010.09.08 |
산에 올라 (0) | 2010.09.06 |
곤파스로 전기가 끈긴 집안에 촛불을 밝히며 (0) | 2010.09.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