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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풍경 ♣/머무르고 싶은 날의 풍경

지금 벼랑에 서있는 인생이 위태하다 한들

by 별스민 2010. 9. 12.

 

 

지금 벼랑에 서 있는 나의 인생이

위태하다 한들 순간일 뿐 

씨가되는 말을 위해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짖는다.

 

 -삶에 대하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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