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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긴글 짧은글 ♣/포토에세이

속마음

by 별스민 2008. 12. 25.


 

깊이를 알수없는 사람의 속마음 그 죽 끓는 변덕 그 깊이 언제 알 수 있을까 맑은 물은 그 속이 보이는데 사람의 마음 속 누가 알까 우리는 모두 동상이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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