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여름 여자 by 별스민 2024. 7. 4. 《여름 여자》 나태주걸어가는게 아니라춤추는 것 같네아니야파랑 호수 맑은 물에물새 한 마리헤염치며 노는 것 같네아니야 그것도이슬 하늘 하늘 바다에하늘 새 한 마리날아가며 노래하는 것같네새빨간 운동화 신고물방울 무늬 여름찰랑찰랑 원피스 차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 (0) 2024.07.07 그림 그리기 4 (0) 2024.07.05 가슴에 내리는 비 (0) 2024.07.04 비와 그리움 (0) 2024.07.02 수국을 보며 (0) 2024.07.02 관련글 영원 그림 그리기 4 가슴에 내리는 비 비와 그리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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