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와 긴글 짧은글 ♣/시가 있는 풍경 우리 함께 가는 길 by 별스민 2019. 7. 28. 우리 함께 가는 길 용 혜원 그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그대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축복입니다 우리 가는 길에 동행할 수 있음이 나에게는 행복이기에 밤하늘에 떠 오르는 별 하나 하나가 한 송이 꽃이 될 수만 있다면 그대 가슴에 안겨주고 싶습니다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언제나 그대에게만은 별이 되어 빛나고 싶습니다 꽃이 되어 피어나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머물렀던 날의 풍경 '♣ 시와 긴글 짧은글 ♣ > 시가 있는 풍경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을 감으면 (0) 2019.08.06 따뜻한 편지 (0) 2019.07.29 비 내리는 날에 (0) 2019.07.24 도라지꽃 (0) 2019.07.23 꽃밭에서 (0) 2019.07.22 관련글 눈을 감으면 따뜻한 편지 비 내리는 날에 도라지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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