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상수시 공원에서 예쁜 새소리가 들려
눈을 돌려 찾아보니 누군가를 열심히 부르는 듯 한 이 녀석이다
이름은 모르지만...
울음 소리와는 걸맞지 않는...
백합님 블방에서 본 파랑새랑 비슷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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